[제주도 맛집/제주시 맛집] 들깨수제비가 맛있는 다소니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에 공항가기 전에

들꺠수제비가 맛있다고 해서

제주시에있는 다소니에 들렸습니다.

이부분이 입구구요.

가게를 예쁘게 꾸며놓았더라구요.

메뉴판은 특이하게도 한지같은걸로 되있습니다.
 

다소니의 뜻이 적혀있네요.
 

밑반찬입니다. 단호박이 특히 맛있었네요.

샐러드의 드레싱은 제 스타일은 아니었음.. 

들깨 수제비가 나왔습니다.

맛은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김치랑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이건 비빔밥입니다. 

비빔밥은 사실 어딜가나 맛이 비슷하지만

그중에서도 꽤 맛있었던것 같네요.

밖을 나와서 가기전에 한컷.

돌하르방 같은 장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