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겨울 제주도 여행3(우도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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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쪽에서 우도 가는길에 잠시 들린곳입니다. 제주도는 어딜가나 절경이군요.

돌이 너무 신기하네요.

물이 투명해서 물안이 다 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우도발 배를 타러 갔습니다.
 

배를찍은 사진이 없네요. 갈매기처럼 보이는 새들이 날라다녀서

한컷
 

배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입니다. 성산일출봉은 우도 갔다와서 들렸어요.

 

배에 차를 잔뜩 실었네요.

우도항에서 찍은 바다입니다. 물색깔이 너무 이뻤는데

사진이 잘안찍혔네요.

우도에가면 꼭 먹어야된다는 땅콩 아이스크림!

우도에서 직접 재배한다는 

우도의 땅콩은 보통

우리가 먹는 땅콩보다 살짝 크기도 작고

더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후해석벽입니다. 바다도 이쁘고 저런 절벽이 나온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마침 운좋게 썰물이라 동안경굴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색깔이 완젼 검은색이네요 

검멀레 해수욕장이 있는데 모레색이 다 검은색이에요.

동굴에 깊숙히 들어갔습니다.

붉은색을 띄고있는 돌들이 있네요.
 

미끌거려서 조심해서 다녀야 될것 같습니다.

여기는 동안경굴로 쭉 들어가면 또 밖이 보이는데 동굴 끝까지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동굴천장인데 꽤 높네요.
 

우도봉으로 가는길에 찍었는데 말들이 풀을 뜯어먹고있네요.

우도봉 가는길에 배들이 많이 보여서 한컷찍었습니다.

여기가 아마 서빈백사는 아니고 좀 떨어진곳에 있던곳 같네요.
 

서빈백사입니다. 물색깔이 너무 이쁘네요.

이곳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성산일출봉입니다. 차타고 오는길에 보고 너무 멋있어서 깜짝 놀란곳입니다.
 

성산일출봉 옆으로 가서 찍었습니다.

내려오는길에 해가 지네요.

제주도를 가면 우도는 필히 가야할곳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