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부산의 마추픽추 / 감천동 문화마을1

남포동 옆에 있는 감천동 문화마을에 친구와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마을버스 타고 내려서 처음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마추픽추처럼 생겼네요.

강아지가 귀여워서 지나가던 할아버지와 함꼐 한컷 찍었습니다.

 벽화네요. 이렇게 벽에다가 그려놓은 벽화가 조금 있었던것 같습니다.

 

골목이 상당히 좁네요

위에사진이랑 순서가 바뀐거 같은데..

아무튼 여기가 시작점입니다.(아마)

공중에 빨래가 매달아 져있네요 저걸 어떻게 걷어가는거지...

물탱크에 채소를 심어놨네요. 

 

 실내에 장식되어있네요 

관람객을 위해 이런 작품들을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 다시 올려야겠습니다.